제목 : LED등의 불편한 진실 등록일 : 2017-10-01    조회: 171
작성자 : 관리자 첨부파일:
전기의 발명은 지금의 문명을 발달하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다. 정보화시대와 문명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다양한 전기장치, 전자장치, 통신장비, 전기자동차 등이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로 다가왔고, 이러한 전기로 작동하는 장비들을 사용하는 정도에 따라 그 나라의 문화, 경제 및 삶의 질을 평가하기도 한다. 많은 전기에너지가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까이 사용하는 전기등도 백열전구에서, 형광등, 3파장 형광등으로 바뀌다가 최근에는 점점 LED등으로 교체되고 있다. 이유는 에너지 효율이 좋고 사용수명이 매우 길기 때문이다. 물론 LED등의 강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시대 흐름을 어찌할 수 없으나, LED등에 숨겨져 있는 문제는 한 번쯤 생각해 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전기신호로 동작되는 모든 장치는 전자파를 만든다. 전자파란 전기에너지에 전계와 자계라는 두 가지 성분이 생기는데, 이 두 가지성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 합을 전자파라 한다. 여기서 발생되는 전자파의 영향이 없는 곳은 아마 지구상에서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전기에너지로 작동하는 장비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에 대한 심각성을 그리 인식 못하고 전자파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는 것 같다. 이 전자파로 지금의 문명이 발달해 왔지만 동시에 이 전자파가 인체에 많은 유해한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대도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모두 전자파의 유해에 대해 거의 인식하지 않고 지내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이 전자파는 새로운 공해로서 우리 앞에 정식적, 생체적으로 심각한 악영향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질병을 유발시키고 있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TV, 전기담요, 전자레인지, 전자오븐, 헤어드라이기, 전기면도기, 컴퓨터, 자동차, 이동전화기, 전자통신장비 등등 각종 모든 전자 제품에서 전자파가 발생한다. 전자레인지 안에 음식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순식간에 전자파의 작용으로 뜨거워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통계적으로 고압 송전선이 있는 마을의 어린이들은 타 지역에 비해 백혈병 발병률이 2배나 높고,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율이 높다는 연구 보고도 있다. 최근에는 이동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뇌종양 발병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전자파가 각종 전자 장비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 전자파의 부작용이 쉽게 상상이 될 것이다.

그런데 최근 에너지 효율 등의 문제로 LED등이 대중화 되고 있는데, LED등에서 발생되는 빛은 전자파로, 이 전자파의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FM라디오를 들으면서 LED 실내등을 켜보면 많은 잡음이 소리에 타고 들어오는 현상은 쉽게 확인할 수도 있다.

성인 뇌 속의 뇌하수체는 유아에 비해 전자파의 영향에 둔감하나 태아, 유아에게는 이 전자파가 반복되면 많은 장애를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특별히 태아, 유아, 어린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전자파를 막아주는 최소한의 장치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이 전자파가 유아들의 생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면, 생체에 미세하게 흐르는 전류에 영향을 주어 생체리듬이 비정상으로 된다. 또한 전자파는 각종 전자장비의 전자파를 교란시켜 오작동의 원인이 되어 전자파 재해를 일으키기도 한다. 자동차 급발진이 대표적인 예 이기도하다. 이 전자파는 소리 없이 모든 공간에 파고 들어와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고 스트레스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전자파는 중독성을 가지고 있어 일정한 전자파를 받지 않으면 정신적 불안 증세를 만들어 낸다는 보고도 있다. 소리 없이, 형태 없이 다가오는 전자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쬐는 전자파로 인하여 인체는 서서히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전자파의 유해에 대처하기 위해 생체기준이 아닌 산업에 맞는 기준을 만들어 LED등 전자파 노출을 규제하고는 있기는 하나, 가까이 여러 모양으로 다가오는 LED등 전자파로 특히 태아 유아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하겠다. 반복되는 작은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듯이 미세한 양의 LED등 전자파라도 계속 받으면 특히 유아들에게는 여러 형태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김재평 대림대 교수. 한국방송장비진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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