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난방매트, 전자파차단으로 승부한다 - 전자파신문 등록일 : 2018-10-17    조회: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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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 전기매트 시장에 전자파 안전성을 무기로 하는 마케팅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난방매트 업계는 10월 들어 일교차가 커지자 경쟁적으로 매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매트 시장은 이제 전자파차단이 되느냐, 혹은 되지 않느냐’ 로 크게 양분되는 분위기이다.

 

 

이같은 흐름은 매트의 소재나 절전 성능을 강조하던 과거의 분위기와는 크게 달라진 것으로 최근의 전국적인 전자파 이슈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경기도 부천시의 경우 초등학교 인근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서 매설 깊이가 문제가 돼 주민들이 반발한 사례가 있었고, 전국의 여러 곳에서 송전선로 경유 문제로 지역민들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난방매트 업계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전자파차단에 사활을 걸고 신제품을 출시하는 양상이다.

이던의 경우 무전자계 열선을 사용해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최소화한 글루바인 전기매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우공사에서 출시한 숯발열전기매트 카리불은 2013년에 숯발열매트 최초로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는 EMF인증을 받았고, 더불어 전기매트를 사용할 때 느끼던 몸의 뻐근함과 불쾌함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런가하면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는 보일러 방식의 매트 판매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홈쇼핑을 통해 올해에도 △일월 △스팀보이 △경동나비엔 등이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수매트의 경우 열선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전자파논쟁에서 자유로운 게 큰 장점이 되고 있다. 다만 전기매트에 비해 대체로 단가가 높은 것이 흠이라면 흠.

돌·흙침대 시장에서도 전자파차단은 제품선택의 중요 기준이 되고 있다.

현대의료기는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에서 8개 업체의 매트와 비교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전자파 기준수치 2mG이하 양심업체로 선정된 점을 집중 홍보하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는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 EMF 외에도 ‘전자파환경인증EMP’,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일본전기안전인증PSE’ 을 모두 획득했다.

이밖에도 케이슬립의 원적외선매트, 라디언스의 라디샤인 순환발열매트, 일월 전기매트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시장에서 전자파차단 우수성을 내세우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18년 동절기, 난방매트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제공 : 전자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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